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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퇴임식은 세종에서"

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퇴임식은 세종에서"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내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공사를 지시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이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규연 수석은 오늘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균형성장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수석은 그러면서, 내일(15일),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 조성 공사를 입찰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부지는 35만 평방미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기간은 14개월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해 이달 말 당선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본격적인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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