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전기차에서 10여 일 만에 또 불이 났습니다.
오늘(10일) 오후 12시쯤 충남 보령시 한 공업사에서 '폐차장에 둔 전기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은 10여 분 만에 불을 끄고 안전조치에 나섰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취재 결과, 해당 차량은 지난달 30일 밤 10시 반쯤 보령시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부딪혀 불이 난 뒤 폐차장에 옮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사고로 전기차 운전자가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가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은 당시 사고 충격으로 손상된 차량 내부 배터리팩에서 다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제보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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