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가스 처리 시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합샨(Habshan) 가스 시설에 요격된 무기의 파편이 떨어져 이집트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아부다비 공보 당국이 현지시간 3일 밝혔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사망한 이집트인은 현장에서 대피하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부상자 4명은 이집트인 2명과 파키스탄인 2명으로 부상 정도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고로 시설물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합샨 가스 시설은 아부다비 시 남서쪽으로 150km 떨어진 내륙 사막에 있는 최대 통합 천연가스 처리 단지 중 하나로 이날 공격 후 가동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사진=ADNOCADNOC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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