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양경찰서
경남 통영시 추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예인선에서 60대 기관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3일) 새벽 2시 40분쯤 사고 선박의 선장으로부터 "기관장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예인선에는 A 씨를 포함해 총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헬기 1대도 동원해 추도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사고 지점 주변 해역에 대해 수색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사진=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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