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선보였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다음 달 국내에서 개봉합니다.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10년 넘게 연기를 쉬다가 독립영화로 돌아온 여배우 배정수의 하루를 그린 흑백 영화입니다.
배우 송선미 씨가 주인공 배정수를 연기했고요, 홍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비롯해 촬영, 편집, 음악까지 맡았습니다.
베를린영화제 상영 당시 현지 매체들은 '최소한의 수단으로 최대의 울림을 만들어 냈다', '단순하지만 깊은 통찰을 담았다'고 호평했고, 송선미 씨의 연기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화면출처 : Berlinale-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송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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