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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투자 결정에 감사"…유정복 인천시장 '8,800억 원 투자' 한국GM에 감사 서한

"대규모 투자 결정에 감사"…유정복 인천시장 '8,800억 원 투자' 한국GM에 감사 서한
▲ 한국GM 부평공장 전경

미국 제너럴모터스가 한국사업장에 6억 달러, 우리 돈 약 8천8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유정복 인천시장이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유 시장은 지난 27일 한국GM 측에 전달한 서한에서 "최근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인천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국내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결정이 지역 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GM은 생산 설비 고도화와 안전 기반 및 작업 환경 개선, 운영 효율성 향상 등을 위해 투자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한국GM은 인천 부평과 경남 창원 등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뷰익 앙코르 GX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인천 지역 근로자는 7천400여 명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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