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오늘(29일) 새벽 2시 20분쯤 충북 증평군의 수방자재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창고 1동과 창고 옆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가 모두 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창고 옆 차량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번개탄을 피우면서 시작됐고 이후 창고로 옮겨 붙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32대, 인력 38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창고에는 증평군이 수해를 막기 위해 준비해 둔 염화칼슘, 펌프기 등의 용품이 들어있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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