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간접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양측 대표단이 곧 파키스탄에서 만날 계획이라고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바데풀 장관은 27일(현지 시간) 독일 라디오 도이칠란트풍크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대해 "내가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그동안 간접적인 접촉이 있었으며, 직접 만나기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매우 곧(very soon) 파키스탄에서 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란 정권과 군부는 미국과 협상하지 않는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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