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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첫날 11언더파 단독 2위…2주 연속 우승 정조준

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첫날 11언더파 단독 2위…2주 연속 우승 정조준
▲ 프로골퍼 김효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김효주 선수가 첫날 단독 2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로 11언더파를 몰아쳤습니다.

12언더파를 기록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습니다.

10번 홀부터 시작한 김효주는 전반에 버디 3개를 잡은 데 이어 후반에 버디 6개를 몰아쳤고, 특히 파4, 8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어 짜릿한 샷 이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 1라운드부터 줄곧 선두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로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을 일궈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 남은 라운드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2년 연속 우승에도 도전합니다.

리디아 고가 버디만 12개를 몰아쳐 12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고, 세계랭킹 2위인 미국의 넬리 코르다가 9언더파 단독 3위에 자리했습니다.

우리 선수 가운데는 이소미와 유해란, 안나린이 6언더파, 공동 10위에 올라 첫날 김효주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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