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고지에 오른 동시에 일일 관객 10만 명대를 회복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5일 11만 7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03만 1,648명.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5일 1500만 관객 고지를 밟으며 역대 흥행 3위에 올랐다. 기존 3위였던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를 제친 결과다.
개봉 8주 차가 되며 일일 관객 10만 선이 무너졌던 '왕과 사는 남자'는 25일 문화의 날에 힘입어 10만 선을 회복했다. 기세를 이어 주말까지 1위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의 다음 목표는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이다. 차주 기록 돌파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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