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지옥철로 불리는 출근길 9호선 급행열차에 아이를 데리고 타는 문제를 두고 온라인에서 의견이 나뉘고 있다고요?
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출근 시간 9호선 급행에 제발 아이를 데리고 타지 말아 달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6살 아이가 탔는데 압사당하기 직전이라 울고불고 난리였다"며 "아무리 바빠도 아이 안전을 위해 일반 열차를 타는 게 맞지 않냐"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에 누리꾼들은 1천 개가 넘는 좋아요와 댓글을 달렸는데요.
“9호선 급행 타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글”"9호선 급행은 성인도 숨이 막혀 중간에 내릴 정도라 아이에겐 정말 위험하다"며 공감하는 반응이 많았는데, 한편에선 부모도 사정이 있어 탔을 텐데 너무 박하다"며 일방적으로 매도하지는 말자는 반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