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됐는데 중국에서 불법 굿즈가 팔리고 있다고요?
BTS가 광화문 라이브에 이어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들어가면서 관련 상품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BTS 공연 로고를 버젓이 쓴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이 무단으로 판매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련 사진과 함께 전한 내용인데요.
앞서 '오징어게임' 열풍 때도 중국 내 불법 복제물 유통이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었죠.
서 교수는 "다른 나라 콘텐츠를 도둑질하는 행위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면서 짝퉁 상품을 노출하는 중국 측 플랫폼에도 잘못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리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저작권을 지키기 위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시급해 보입니다.
(화면출처 :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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