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23일 오후 9시 8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안방 발코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오늘(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화재로 불이 시작된 아파트 12층 세대가 반소됐습니다.
또, 바로 위층 세대 발코니 일부도 소실되며 재산 피해는 총 2천161만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장미아파트는 1979년 입주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대피 안내 방송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차난에 소방 차량의 입·출차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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