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전쟁 불안 심리를 악용한 피싱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고요?
경찰청이 최근 중동 사태를 악용한 3대 피싱 수법을 확인하고 '긴급 피싱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전쟁 테마주'를 앞세운 투자 사기인데요.
유가와 방산 종목을 추천하며 "원금 보장"을 내세워 가짜 거래소로 유도한 뒤 투자금을 가로채는 방식입니다.
또 "중동 상황으로 항공편이 취소됐다"며 가짜 항공사 사이트로 연결해 카드 정보를 빼가는 스미싱도 등장했고요.
중동 지역 의사나 군인을 사칭해 접근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국제 구호단체를 사칭한 가짜 기부나 유류비 환급 지원을 내세운 사기도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데요.
다행히 아직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지만 예방이 최선인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속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않아야겠습니다.
(화면출처 :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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