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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한국영화제서 공유 특별전…티켓 3분 만에 매진

최근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배우 공유 씨의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예매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현지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현지 시간 21일 피렌체 라꼼빠니아 극장에서 공유 씨의 마스터클래스 행사가 열렸습니다.

관객들은 좀 더 가까이서 공유 씨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고,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팬들은 잠깐이라도 공유 씨를 보러 극장을 찾았습니다.

관계자는 '영화제가 올해로 24년째인데 이런 인기는 처음이라 당황스러울 정도'라고 말했고, 공유 씨는 '자신이 이탈리아에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 몰랐다며 자주 와야겠다'고 인사했습니다.

이날 공유 씨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 '부산행', '도가니' 등 자신의 대표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피렌체시는 공유 씨에게 지역 문화 발전 공로상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florence korea film 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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