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새벽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을 전날 밤에 이어 다시 찾아 실종자 수색 상황을 살피며 김승룡 소방청장과 대화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21일) 새벽 대전 대덕구 화재 현장을 다시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젯밤 10시 20분쯤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와 인명 피해 상황을 보고 받았고, 이어 실종자 수색이 본격 진행되자 오늘 새벽 0시 50분 현장을 다시 긴급 방문해 새벽 2시까지 수색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김 총리는 10명의 사망자 수습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네 분의 실종자 수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화재가 난 공장의 붕괴 위험 등이 있는 만큼 수색 과정에서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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