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DNI) 국장
미국의 정보수장이 공개석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이란 전쟁이 20일째로 접어든 현지 시간 19일 미 의회 하원 청문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하는 전쟁 목표와 이스라엘의 목표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개버드 국장은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 지도부를 무력화하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시작으로 몇몇 인사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탄도미사일 발사 및 생산 능력, 해군, 이슬람혁명수비대, 기뢰 부설 능력을 파괴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에 관한 취재진 질문을 받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추가 공격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도 기자회견에서 같은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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