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한 전광판에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 복귀 공연을 이틀 앞둔 오늘(19일)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팀의 리더 RM은 오늘 오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그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엽니다.
방탄소년단은 관객 2만 2천 명을 훨씬 웃도는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팬들의 질서와 안전한 관람을 강조했습니다.
RM은 "당일 현장 스태프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아미'(팬덤명)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특히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맏형 진도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됐다"며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썼습니다.
진은 또한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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