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의 군 복무로 활동을 잠시 멈췄던 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다시 완전체로 모여 내일 오후 정규 앨범을 선보입니다.
내일 오후 1시 발매되는 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14곡이 수록됩니다.
'아리랑' 앨범은 선주문만 406만 장에 달하며 정규앨범 4집의 선주문량 352만 장을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본격적인 컴백 이후 앨범 판매량이 증가하면 K팝 가수의 단일 앨범 판매량 중 최고치인 1000만 장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BTS는 모레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마친 뒤 뉴욕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열어 1천 명의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또 4월 9일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에서 81회에 걸쳐 월드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BTS의 멤버 지민도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습니다.
지민은 연습실 거울 앞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앨범 공개가 며칠 안 남았다.
너무 떨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BTS는 오늘 0시 타이틀곡 '스윔'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공개했는데 약 10시간 만에 조회수 290만 회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김나온,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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