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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샀는데 돌멩이만 덜렁"…매화축제 노점 반전 정체

축제 현장 노점에서 군밤을 샀는데 군밤이 아니라 돌멩이가 들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 전남광양매화축제에서 구입한 군밤 봉지에 군밤 대신에 돌멩이가 들어 있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무게가 가벼워서 몇 개나 들어 있나 보려고 동영상을 찍었는데 돌이 3개 들어 있었다고요.

당일 일정이 촉박해서 현장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돌을 넣어둔 전시용 봉지가 전달된 것 아니냐', '단순 실수였기를 바란다'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광양시가 확인을 해보니까 해당 노점은 허가구역 밖에서 운영된 불법 판매대였고요.

시는 현장 계도와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다만 노점에서 의도적으로 돌멩이 군밤을 판매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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