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
홍명보호의 이달 A매치 평가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브렌트퍼드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 결장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오늘(17일)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5-2026 EPL 30라운드 원정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꼴찌' 울버햄프턴(승점 17)은 최근 정규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 1경기를 덜 치른 19위 번리(승점 20)와 승점 차를 3으로 줄였습니다.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한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지난 2월 첼시와 EPL 25라운드 홈 경기(3대 1 패)에 선발로 나섰다가 전반 43분 종아리 근육 통증으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던 황희찬은 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 결장하며 회복 훈련에 집중했습니다.
황희찬은 지난 8일 리버풀과 2025-2026 FA컵 5라운드(16강)에 교체로 출전해 시즌 3호 골을 맛보며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됐음을 알렸습니다.
황희찬은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뽑은 A매치 명단에 포함됐지만, 오늘 EPL 30라운드에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정규리그 6경기 연속 결장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먼저 2골을 허용한 울버햄프턴은 전반 44분 애덤 암스트롱의 추격골과 후반 32분 톨루 아르코다레의 동점 골이 이어져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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