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마크
닷새 간격으로 같은 금은방에서 두 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금은방에서 14K 금목걸이 2점을 훔쳐 달아난 뒤, 오늘 재차 같은 금은방에서 14K 금목걸이 2점을 더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1차 피해 사실을 모르고 있던 금은방 업주 B씨는 오늘 재방문한 A씨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수상히 여겨 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도난 피해를 인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가 훔친 금목걸이는 하나당 65만 원으로, 총 피해액은 26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추가로 귀금속을 훔친 정황을 포착하고 내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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