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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최대 수혜는 강원대·충북대…내년 의대 정원 39명↑

'의대 증원' 최대 수혜는 강원대·충북대…내년 의대 정원 39명↑
▲ 강원대·충북대

내년 의대 정원이 2024학년도 대비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 40개 의대에 대학별 정원 배정안을 사전 통지했습니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이 늘어나며, 반대로 차의과대학은 2명으로 증원 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이번 배정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지역 32개 의대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국립대와 소규모 의대에 우선권을 준다는 보건복지부의 배정 방향이 반영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권역이 97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대구·경북과 대전·충남이 각각 72명, 강원이 6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부는 대학 측의 의견 수렴과 이의신청을 거쳐 오는 5월 말까지 2027학년도 의대 증원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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