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읍 돈사서 화재
전북 정읍시의 한 양돈 농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 저녁 8시쯤 전북 정읍시 영원면에서 '돈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인력 4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돈사 1동이 불에 타고 돼지 1천여 마리가 폐사했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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