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소방청이 전국 송유관공사 옥외 탱크에 대한 소방 검사를 벌입니다.
소방청은 오는 20일까지 전국 송유관 공사 13개사 옥외 탱크저장소 170곳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소방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에서 소방청은 인명 피해와 직결될 수 있는 핵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위험물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소방청은 향후 정유사, 석유 비축기지, 탱크 터미널, 주유소 등 전반적인 석유 관련 위험물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별도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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