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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패럴림픽 금' 김윤지에 "한국 스포츠 새로운 이정표"

이 대통령, '패럴림픽 금' 김윤지에 "한국 스포츠 새로운 이정표"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결승에서 한국 김윤지가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우승한 김윤지(19·BDH파라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우승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바이애슬론에서 나온 대한민국의 사상 첫 금메달이며, 한국 여성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거둔 최초의 금메달"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는 여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며 계절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해왔다.

그 노력과 열정이 마침내 설원 위에서 금빛 결실로 이어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윤지 선수의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남은 네 개의 종목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칠 김윤지 선수를 우리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이번 금메달이 김윤지 선수의 삶에 오래도록 큰 자긍심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환한 미소로 당당하고 즐거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응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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