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상당경찰서
돈을 빌려준 지인을 살해한 뒤 야산에 유기한 4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충북 옥천군 자신의 사무실에서 지인인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유기한 40대 남성 A 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오늘(7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어제(6일) 저녁 피해자 60대 여성의 자녀가 실종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후 청주에 거주하는 피해자 차량이 실종 당일 A 씨 사무실 부근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피의자를 추궁해 범행을 자백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피해자를 살해한 후 시신을 마대에 넣어 인근 야산에 유기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가 채무 관계에 있었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피해자 시신에 대한 부검을 국과수에 의뢰에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A 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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