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주일째로 접어든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6일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 이후에는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들이 선택되면 우리와 우리의 훌륭하고 매우 용감한 많은 동맹 및 파트너들이 이란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벗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을 경제적으로 어느 때보다 훨씬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이란은 위대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며, 자신의 대표적 정치 구호를 본따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MAKE IRAN GREAT AGAIN·MIGA)"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협상의 전제조건은 이란의 완전한 항복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이란이 저항할 경우 중·장기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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