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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스타의 출사표…"김혜성과 맞대결 기대"

<앵커>

대회 최고 스타, 일본의 오타니 선수도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LA 다저스팀 동료 김혜성 선수와 맞대결에도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평가전 2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오타니는 컨디션에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WBC 일본 대표팀 지명타자 :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컨디션을 조율해서 최고의 상태로 대회에 임하고 싶습니다.]

LA 다저스팀 동료인 김혜성에 대해선 칭찬과 덕담을 건넸습니다.

[오타니 쇼헤이/WBC 일본 대표팀 지명타자 : 김혜성 선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혜성과는) 항상 즐겁게 지내고 있는데, 이번 맞대결은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정상을 다툴 우승 후보들은 무서운 화력을 뽐냈습니다.

저지와 하퍼, 슈워버 등 슈퍼스타가 총출동한 미국은, 샌프란시스코와 첫 평가전에서 홈런 2방 포함 19안타를 터뜨려 15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미국에 버금가는 타선을 구축한 도미니카 공화국도 미국과 똑같이 19안타를 터뜨려 완승을 거뒀습니다.

디트로이트와 4대 4로 맞선 4회 소토와 마차도, 카미네로가 세 타자 연속 아치를 그려 수도, 산토도밍고의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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