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오늘(3일) 하늘 올려다보셨나요, 지금 밤하늘 올려다보시면 일부 달이 가려지면서 붉게 변하는 개기월식이 진행 중입니다.
한편 강원 산지는 사흘째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먼저 눈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는 건 누적 적설입니다.
강원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향로봉에 65cm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사흘째 동풍 강수가 이어지면서 강원 산간 지역에 강수가 집중되고 있고요, 내일 새벽까지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더 이어지겠습니다.
습하고 무거운 습설이라서 안전사고에 우려가 되지만, 봄철 산불 예방에는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위성 영상을 통해서 구름 모습 보겠습니다.
지금 구름대가 대부분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개기월식으로 붉게 변한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서쪽 지역 하늘 대체로 맑겠고요, 동쪽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상 1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이 11도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끝으로 주간 날씨입니다.
목요일 밤에 중부와 호남 지역을 시작으로 금요일에 또다시 전국에 비 소식이 있고요,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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