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 지드래곤이 해외 콘서트에서 새해 인사를 하며 음력설을 언급하자 중국 누리꾼들이 반발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서 현지 관객에게 영어로 음력설을 뜻하는 루나 뉴 이어라고 새해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를 두고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설이 아닌 음력설로 인사했다고 반발했습니다.
특히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중국 아이돌이 중국설 표기인 차이니즈 뉴 니어라고 인사해 두 사람의 표현을 비교하는 등 논란이 확산됐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드래곤이 많은 중국 팬에게 실망을 안겼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누리꾼들의 억지 주장이라며, 음력설은 중국만의 문화가 아닌 아시아권 문화라고 지적했습니다.
(화면출처 : 서경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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