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공습 중 플로리다 마러라고에 마련된 상황실 모습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은 4명 중 1명에 그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입소스가 1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7%에 그쳤습니다.
반대는 4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9%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약 90%는 이번 공습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56%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너무 쉽게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의 87%가 이 같은 견해를 보였고, 공화당 지지자는 23%, 무당파는 60%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 오전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미 전역 성인 1천28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포인트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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