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야산에 공군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 영주에서 공군 F-16C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급히 탈출했습니다.
오늘(25일) 저녁 7시 30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인근에서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산악지역에 추락했습니다.
전투기에 탑승해 있던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투기가 산에 추락하면서 산불이 발생해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추락 당시 전투기는 야간 비행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주시는 "산불이 확산하고 있어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마을회관으로 즉시 대피하라"는 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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