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 입장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은 관광객들이 어느 지역을 방문하더라도 결제와 교통, 관광 정보 이용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기업들과 함께 관계 부처의 도움을 받아 관광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호텔신라 사장인 이 위원장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이어지는 '한국 방문의 해'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이 2천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며, 이러한 성과는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제 한국은 단순히 가보고 싶은 나라를 넘어, 외국인들이 한국 사람들처럼 살아보고 싶어 하는 멋있는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위원회는 정부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고유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적과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인의 진심 어린 친절에 감동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면서도, 관광 현장을 살펴보면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친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 환경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친절은 밝은 미소에 더해, 무엇이 필요한지와 어떤 점이 불편한지를 먼저 살펴 편안함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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