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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한 안영준, 농구 대표팀 합류…발목 다친 송교창 낙마

부상 회복한 안영준, 농구 대표팀 합류…발목 다친 송교창 낙마
▲ 슛하는 안영준(8번)

부상에서 회복한 프로농구 서울 SK의 포워드 안영준이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치를 국가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늘(19일) "남자 농구 대표팀 최종 명단(12명)에서 최근 오른 발목을 다친 송교창(KCC)이 빠지고 안영준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지난 16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예비 엔트리(24명) 선발할 당시 부상으로 제외됐던 안영준이 최근 복귀전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해 대표팀에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안영준은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중국과의 2연전에서 공수 양면에 걸쳐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대표팀 전력에 힘을 보탠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안영준은 지난달 22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종아리 근육을 다친 이후 전열에서 이탈했다가 복귀전이었던 이달 15일 안양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30분 15초를 뛰며 1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17일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는 28분 14초를 뛰며 11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소집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들어갑니다.

이후 오는 26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타이완, 3월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일본과 맞붙습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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