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17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최전방 우도경비대 합동대공감시소(JAOP)에서 우도경비대장과 함께 전방지역을 확인하며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겸 서북도방위사령관은 설날인 오늘(17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최전방 부대인 우도경비대와 말도소초를 방문해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을 격려했다고 해병대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우도는 백령도, 연평도와 함께 해병대가 배치된 서북도서 중 하나이며, 말도는 중립수역과 서해가 맞닿는 곳에 위치한 섬입니다.
두 섬은 모두 서해 NLL과 가까운 군사적·지리적 요충지로 꼽힙니다.
주 사령관은 먼저 우도경비대 합동대공감시소(JAOP)에서 전방 지역의 특이 동향을 확인하고 장병들의 작전 대비 태세를 점검한 뒤 통합상황실, 생활관을 찾아 설 연휴에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주 사령관은 이어 방문한 말도소초에서도 경계작전 운용실태를 점검하고 장병의 근무·생활 여건을 파악했습니다.
주 사령관은 "연휴에도 서해 NLL 최전방에서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고 있는 여러분이 우리 해군·해병대의 자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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