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님과 합의로 출범한 코리아전담반이 활동 두 달 만에 온라인 스캠 범죄 피의자 130여 명을 검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초국가범죄 근절을 위해 캄보디아와 더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과 캄보디아가 손잡고, 초국가 범죄를 근절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코리아전담반이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관련 사기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출범시킨 수사 조직으로, 양국 경찰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성과는 캄보디아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양국 경찰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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