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타이완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착륙 중에 타이어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를 출발해 타이완 타오위안(桃園)을 향하던 여객기에서 착륙 도중 타이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현지시각 오늘(8일) 오후 3시 50분쯤,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 (TW687편) 우측 랜딩기어의 타이어가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여객기 역시 큰 문제없이 주기장으로 들어왔으나 이탈한 타이어 탓에 타오위안 북쪽 활주로가 1시간가량 폐쇄됐습니다.
해당 시간대 출발 또는 도착 예정이었던 14편가량의 항공편이 영향을 받아 지연됐습니다.
타이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타이완 항공국(民航局), 교통부(交通部) 등에 보고됐습니다.
티웨이항공은 "현지에서 여객기 점검이 진행하고 있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며, "대체 항공편을 투입해 승객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스레드 @edward_cyy_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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