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해외 투자 배당 증가에 힘입어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1천200억 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거뒀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 달러(약 27조 5천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사상 가장 많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 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총 1천230억 5천만 달러(약 180조 6천억 원)로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던 2015년 1천51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은의 작년 11월 전망치(1천150억 달러)보다도 80억 달러 이상 많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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