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다비서 열린 미국·우크라·러시아 3자 협상
미국과 러시아가 4년 넘게 중단됐던 고위급 군사 대화를 재개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미 유럽사령부는 현지시간 5일 보도자료에서 "군대 간에 대화 유지는 세계 안정, 그리고 오직 힘으로만 달성할 수 있는 평화에 중요한 요인이며 투명성을 강화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고위급 군사 대화 재개 발표는 미국,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하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유럽사령관도 그간 아부다비에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군 고위 당국자들을 만났습니다.
미 유럽사령부는 "이 채널은 당사국들이 항구적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안 군대 간에 일관된 연락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유럽사령부에 따르면 고위급 군사 대화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2월 수개월 전인 2021년 가을에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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