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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출렁이자…신선채소 대신 냉동채소 수요 늘었다

[경제 365]

고물가와 이상기후 영향으로 채소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1~2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을 중심으로 신선채소 대신 냉동채소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25년 깐마늘 1kg 평균 소매가격은 1만 1천189원, 1년 전보다 약 15% 올랐습니다.

양파 1kg도 2천285원으로 4% 상승했습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수로 작황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입니다.

반면, 냉동채소는 연중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신선채소보다 평균 15~20% 저렴합니다.

손질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고 장기 보관도 가능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마트 매출도 달라졌습니다.

이마트는 신선채소 매출이 2.5% 감소한 반면 냉동채소는 1% 증가했습니다.

롯데마트 역시 신선채소는 4% 줄고 냉동채소는 10% 늘었습니다.

특히, 수입 냉동채소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가성비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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