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 카이 하베르츠(왼쪽)의 결승 득점 장면
아스날이 첼시를 누르고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컵대회인 카라바오컵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아스날은 오늘(4일) 오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로 첼시에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런던 라이벌' 첼시를 상대로 지난달 15일 원정 1차전에서 3-2로 이긴 아스날은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4-2로 앞서 결승 진출을 이뤘습니다.
아스날은 이 대회에서 1992-1993시즌 이후 33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마지막 우승 후 세 번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패했습니다.
결승 진출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무릎 꿇어 우승을 놓친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입니다.
아스날은 이제 맨시티-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승자와 오는 3월 23일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우승을 다툽니다.
맨시티는 뉴캐슬과 준결승 원정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고, 내일 안방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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