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한·베트남 공식 만찬 건배
이재명 대통령이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하고 최근 베트남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에서 연임된 것을 축하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또 럼 당서기장에게 "(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앞으로도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자"고도 말했습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했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한다며 화답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고위급 교류와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이 대통령 내외의 올해 베트남 방문을 기대한다고도 했습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 출장 도중 서거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대해 "베트남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국 정계의 큰 스승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일생을 소개하고, 베트남 측이 고인의 치료에서부터 운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각별한 협조와 예우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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