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하나만 사도 밥과 국, 달걀이 모두 공짜로 제공되는 편의점이 있다. 손님들에게 밥 나눔을 하고 있는 편의점 사장 이시원 씨는 부실하게 식사하는 청년들이 안쓰러워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바쁘고 팍팍한 삶 속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챙기기 어려워진 요즘, 사장님이 나누는 밥 한 끼는 단순한 끼니 제공을 넘어 지치고 힘든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돼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밥 한 끼를 잘 먹는 것은 건강과 돌봄의 의미와 더불어 관계의 풍부함까지 더하는 일이라며, 서로의 식사를 챙기는 것은 사회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시작점이라고 말한다. SBS [뉴스토리]는 “밥 먹었니?”라는 말이 지켜내는 작은 일상을 따라가 보고, ‘밥 한 끼’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들여다본다.
※ 전체 영상은 SBS 뉴스토리 548회 <당신의 한 끼는 안녕하신가요?> 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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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4WK3fDnkH8&list=PLUHG6IBxDr3gOHLnt6wP0Uvzhav_80vD0&index=1
(구성 : 정형택, 편집 : 정용희 윤사무엘, 디자인 : 채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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