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8년 이란을 방문 중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을 만났다.
북한 주재 이란대사가 어제(28일) 새로 부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앞으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보낸 주북 대사의 신임장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국무위원장 동지의 위임에 따라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 동지가 28일 만수대 의사당에서 아빠스 탈레비파르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최 상임위원장은 신임 대사와 담화를 나눴으며, 박상길 외무성 부상과 이란 대사관 구성원도 함께했습니다.
북한은 반미 성향의 이란과 전통적으로 우방국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는 양국 모두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며 '친러' 고리를 바탕으로 군사·경제 협력이 심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사진=이란 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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