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막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주연 배우인 옥주현 씨에게 캐스팅 몰아주기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근 안나 카레니나의 캐스팅 스케줄이 공개됐는데, 주인공 안나 역을 맡은 3명의 배우 가운데 옥주현 씨의 출연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논란이 됐습니다.
모두 38차례 공연하는데, 옥주현 씨의 출연은 23차례에 달하고 이지혜 씨는 8차례, 김소향 씨는 7차례에 불과합니다.
공연 회차 분배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자, 제작사는 캐스팅은 제작사와 창작진의 고유 권한이라며, 배우들의 스케줄 등 변수들이 많아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마스트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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