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표준 기반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 및 검증 매뉴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자동차융합기술원(JIAT)과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차량의 사이버 보안을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국제표준 기반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 및 검증 매뉴얼'은 차량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수행해야 할 테스트·검증 절차를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정보보호 전문인력이나 예산이 부족한 중소 자동차 부품사도 매뉴얼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세 기관은 최근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자동차의 디지털·인공지능(AI)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동차 분야에서도 사이버 보안이 핵심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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