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이해찬 전 총리
7선 의원과 총리를 지낸 민주당의 거목,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됩니다.
민주평통은 고인에 대한 장례가 내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기관·사회장 형식으로 치러지며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장례를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해 치르는 장례의식입니다.
민주평통은 유족, 정부·정당과 협의를 거쳐 고인에 대한 충분한 예우를 갖추기 위해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하는 형식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소는 서울대 장례식장으로 정해졌습니다.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도중 건강이 악화됐고 어제 현지에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내일 오전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이후 빈소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민주평통 측은 이밖에 실무적인 내용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확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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