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삼대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나스닥이 1% 가까이 상승했고 S&P 500은 0.55%올랐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서비스와 소재, 경기소비재가 1% 올랐습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철회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에 대한 안도감이 시장 전반의 상승세로 이어졌습니다.
다만 그린란드 관련 최종 합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동의 주체를 밝히지 않으면서 불확실성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지난해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은 속보치보다 높은 4.4%로 수정됐고, 10월과 11월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제 금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900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초부터 이어진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오스틴에서 안전 요원이 없는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히자 테슬라가 4% 넘게 올랐습니다.
메타가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5% 올랐고 마이크론 또한 증권사의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으로 2% 넘게 상승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의 경우, 1분기 재무 전망이 월가의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6% 급락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