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겨울철 헌혈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자 대한적십자사가 특별한 이벤트를 내놨다는데 깜짝 성과가 있었다고요?
헌혈을 하면 두바이쫀득쿠키를 증정하는 이른바 두쫀쿠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지난 16일 기준으로 서울 지역 8개 헌혈의집에서 헌혈한 인원이 668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가 서울역과 홍대, 목동 등 주요 헌혈의집에서 헌혈자에게 선착순으로 두쫀쿠를 제공한 것이 참여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서 인천혈액원과 충북혈액원도 같은 이벤트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는데요.
적십자사는 두쫀쿠에 관심이 많은 10대, 20대는 물론 생애 첫 헌혈자 유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혈액 보유량은 보건복지부 권장 기준인 5일분에 못 미치는 상황으로 이벤트 직전에는 3일분까지 떨어져서 혈액 수급 위기 단계 중 관심으로 분류가 됐었는데요.
적십자사는 일시적인 이벤트를 넘어서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이어져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출처: 뉴시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